성공스토리

토비, 11 살

소음

일주일 동안 어뎁틸 칼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벌써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어요! 제 반려견인 토비는 특히 불꽃놀이와 천둥을 두려워하고, 전에 요리하면서 화재 경보기가 한 번 울렸을 때는 난리가 났었죠. 일주일 전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토비는 숨을 헐떡이며 서성거리고 있었고 상당히 상태가 안 좋아 보여서 저는 심장마비나 뭐 그런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했어요. 매주 금요일 밤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마다 토비의 증상은 점점 더 심해져요! 하지만 이번 주 금요일은 달랐어요. 토비는 깜짝 놀라지도 않았고, 전혀 개의치 않고 매트 위에 누워있었죠. 토비가 금요일 밤에 이렇게 차분한 건 처음이에요! 또한 요즘 저희 집 위로 비행기들이 자주 지나가곤 했는데, 보통 토비한테는 벅찬 일이지만 이젠 아니에요! 토비는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고 저는 이 변화에 너무 만족해요. 천둥이 칠 때도 칼라가 토비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저는 토비가 훨씬 더 차분해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고 앞으로 매달 칼라를 구입할 생각이에요. 불안에 시달리는 반려견들을 키우는 보호자들에게 칼라를 시도해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