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스토리

에이미, 15 살

소음

에이미는 지난 9년 동안 불꽃놀이나 뇌우가 있을 때마다 벌벌 떨며 숨을 헐떡이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에이미를 위해 올해 어뎁틸 칼라, 디퓨저 그리고 알약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에이미는 2주 동안 어뎁틸 칼라를 착용하고, 디퓨저는 며칠 동안 꽂아두었고, 그리고 할로윈데이나 오늘과 같은 본 파이어 나이트에는 알약도 주었어요. 어뎁틸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답니다☺ 에이미는 불꽃놀이 도중에도 잠을 잤고, 구석이나 테이블 아래에 숨으려고 하지 않았고, 제 무릎 위에 앉으려 했어요. 어뎁틸은 정말 효과가 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