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스토리

베티

훈련

제 이름은 수잔이고 제 남편, 두 딸과 함께 9주 된 베티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원래는 수컷 강아지를 입양할 계획이었지만 쨍한 핑크색 칼라를 한 베티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오래전부터 줄곧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기 때문에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죠. 하지만 강아지를 집에 데려오려고 하니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어요. 모두가 말했죠. 첫 6개월이 가장 힘들다고요. 강아지는 잠도 잘 안 자서 훈련시켜야 한다고요. 그러던 와중 갑자기 생각이 들었죠. '이렇게 하고 있는 게 맞는 것일까..?' 저희는 이 강아지를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찾은 것이 어뎁틸 주니어 칼라입니다. 이 제품을 목에 채워주었더니 베티는 굉장히 안정돼 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칼라를 착용시키는 데에도 순순히 응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인데 베티도 그러한 분위기에서 잘 적응하기를 바랐어요. 어뎁틸 주니어 칼라 덕분에 이제 저희 집의 평범한 저녁 풍경은 저희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베티가 조용히 발치에 와서 앉는 것입니다. 이제는 간식이 있으면 굉장히 잘 앉고 간식을 먹기까지 달려들지 않습니다. 4주 동안 어뎁틸 칼라와 함께 해온 베티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서 앞으로는 훌륭한 저희 가족의 반려견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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